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역량 있는 리더를 배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는
한국의 정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해방직후
1946년 조선정치학관으로
출발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긴 세월 동안
건국대 정치외교학과가 배출한
수많은 인재들은 건국, 한국전쟁
경제발전, 정치민주화, 세계화 등
역사적 현장에 적극 참여하며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발전의
주역이 되어왔다고 합니다.
오늘도 정계, 법조계, 정부부처
언론계, 대학 및 연구소, 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자랑스러운
정치외교학과 동물들이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21세기 정보화와 세계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국가와 정부 그리고
정치의 역할을 더욱 중요하고
또 복잡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는
세계 표준에 맞는 유능한
정치적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학생들이 현대 민주주의사회에서
정치와 국가 권력의 작동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갖는 한편
헌법, 정부 조직 및 행정법, 국제법 등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모의국회, 교환학생
청와대, 국회, 선거현장 방문 프로그램
대학생 모의유엔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식을 넓혀가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발전방향이나 자유, 평등
정의 등 기본적인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리더십과 기상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목표
정치외교학과는 국내정치와
국제정치 차원의 주요 현상과 이슈들을
이론적이고 분석적인 방식으로 탐구하고
정치와 외교 분야에 있어 실천적 정책과
방안을 모색한다고 합니다.
비교정치, 국제정치, 한국정치
지역연구, 정치학 연구 방법론 등의
교과 과정을 통해 국가권력, 정치제도
민주주의 외교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이해를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및 국제 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부합하고
국내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치, 언론, 법조, 관료, 국제기구 등
공공부문과 기업, 비정부 기구 등
민간부문의 역량 있는 리더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진로안내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다고 합니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지방 정부 등 정부 공직에서 일하거나
국회의원 등 직접 정치 일선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도 있다고 합니다.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후
법조인이 되거나, 언론사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으나, 외교나
국제 관계 분야, 대학과 연구소 등 학계
그리고 (공) 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비정부기구(NGO)에서 활동하는
진로가 열려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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