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사학과 역사 분야 전문가 양성 목표
건국대 사학과에서는
인류와 민족의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체계화하는 능력을 갖춘
역사학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
지식인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건국대 사학과에서는
한국사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교육을 위주로 운영하면서도
세계문화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동양사, 서양사
박물관 관련 교육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역사학은
역사 연구를 통해 사회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왔고, 그 과정에서
역사대중화와 콘텐츠 개발 등에
여러 가지로 기여해 왔다고 합니다.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져 사회에서는 역사문화유산의
재발견과 콘텐츠화, 과거 역사를
둘러싼 갈등 해결,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심층 이해와 대중화 등
많은 수요가 창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건국대 사학과는
역사 관련 기본 소양을 갖추며
역사 콘텐츠를 기획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교육목표
21세기를 흔히
'문화의 세기'라고도 하며
현재 우리는 세계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세계화시대에 걸맞은
교양을 갖추는 일은 역사를 배우는
주요 목적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외국인의
주된 관심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있고, 따라서 역사의
문화에 관한 폭넓고 깊은 지식을
갖추는 작업은 세계시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국대 사학과는
역사학을 통해 세계화시대에
제대로 부응할 수 있도록
올바른 역사의식과 풍요로운
역사적 지식 그리고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지혜를 기르는 일을 주요한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건국대 사학과는
민족문화 유산을 발굴하고
체계화하는 능력을 갖춘 역사학자와
역사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
지식인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한국사의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도
세계문화 속에서 한국문화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동양사, 서양사, 박물관학의
연구와 교육에도 역점을
둔다고 합니다.
졸업 후 진로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본격적으로 역사학을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최근 역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면서
박물관, 전시관 등의 연구원
학예사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졸업자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언론계와 방송국의 기자와
PD와 같은 직업에 종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역사라는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IT산업의
문화콘텐츠 관련 분야로
대거 진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문화관련
분야로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